올여름 좀 충격적인 트레이드가 성사될 것으로 보입니다. . . . . . . . 바로 바르셀로나에서 뛰고 있는 앙투안 그리즈만이랑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사울 니게스랑 트레이드가 임박했다고 전해져 있다. . . . . "이번 트레이드는 양 구단과 선수 모두의 승인을 받았다. 단 바르셀로나의 회장만 번복할 수 있다." . . . . 솔직히 바르셀로나에서 활약이 아주 개판이었던 그리즈만 다시 돌아가는 건가!? 2019년에 1억 유로가 넘는 이적료를 투자했던 바르셀로나지만 메시랑 시너지 효과도 없고 99경기 35골이라는 저조한 성적을 보여줬다. 물론 이적 전에 두 시즌만에 50골을 기록한 성적에서 말이다. 또 이번에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였던 그여서 여론이 악화됐다. 그 인종차별은 2년 전 일본 투어 당시 일어났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