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리뷰 안 하고 넘어간 경기 잠시 설명드리고 본문 진행하겠습니다, (꾸벅) 포틀랜드 128:126 휴스턴 연장전까지 가는 치열한 싸움을 했던 양 팀, 포틀랜드한텐 조금 아쉬운 경기가 아닌가 싶었고, 제임스 하든은 대단하다 느꼈습니다, 숫적으로도 불리하며 가동인원도 없이 릴라드, 맥컬럼 조합과 싸운 하든 실로 대단했습니다. 이 날 경기의 선수 득점은 포틀랜드, 맥컬럼 44 득점 8 어시스트를 기록하였고, 릴라드 32 득점 9 어시스트를 기록하였다. 그 외 코빙턴이 9 득점으로 저조하였고, 너키치 12 득점 11 리바운드, 칸터 10 득점, 앤써니 5 득점에 그쳤다. 반면 휴스턴은 하든 44점에 무려 어시스트가 17개를 기록하였다, 우드가 31 득점 13 리바운드, 터커가 7 득점으로 저조하였지만 리바운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