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이애미 vs 뉴올리언즈 마이애미는 저번경기 조금 부진한 모습이 보였고, 반면 뉴올리언즈는 저번 경기 토론토를 제압하면서 강한 인상을 주었고, 히트는 전반에만 13개의 3점슛을 성공시켰는데 그중 13개 중 7개가 던컨 로빈슨이 기록하며 팀내 최다 득점 23 득점, 그 외에 드라기치 18 득점 뱀 아데바요 17 득점을 올리고 팀 여섯 명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, 하지만 좋은 일만 있던 건 아니다 , 마이애미의 지미 버틀러가 발목 부상으로 경기 도중 이탈하였다 (16분가량 뛰었다) 전반부터 크게 밀렸던 뉴올리언즈는 자이언 윌리엄슨 32 득점 14 리바운드, 브랜든 잉그램 18 득점을 기록했지만, 두 명의 힘만으로는 마이애미를 넘기 힘들어 보였다, 이날 크리스마스 매치는 마이애미 히트의 압승으로 끝이..